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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nnie의 일상

2014년 6월 22일 +125일) 타는 목마~~~~름으로

해피바이러스걸 2014. 7. 8. 10:12

타는 목마~~~~름으로

(부제: 복수혈전, 더이상 널 용서하지 않겠다!)

 

 

늘 아빠 장난에 놀아나던 건...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 아빠 머리 한움큼 쥐고 복수시도...

침은 옵션... 아들아 잘했어. 역시 건이는 엄마편 효자야, 효자. ㅋㅋㅋ

날 괴롭히는 아빠.. 용서하지 않겠다..세일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