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베이비에이터
- 육아
- 동종요법
- 낮잠
- 11개월아가의해외여행
- 7개월 아가
- 스페인
- 돌쟁이 아가와 해외여행
- 뒤집기
- 남해살이중
- 현미미음
- 원예예술촌
- 28개월
- 유럽여행
- 포르토
- 세비아
- 6개월 아가
- 배시넷
- 27개월
- 포르투칼
- 타이완
- 옹알이
- 18개월 아가
-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 귀촌
- 남해
- Spain
- 바르셀로나
- 10개월 아가
- 이유식
Archives
- Today
- Total
일상의 즐거움
2014년 10월 27일 +257일) 얼굴을 파묻다 본문
얼굴을 파묻다
이유식 양을 늘리자 이틀간 똥을 못누고 있는 아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
사과 갈아서 주기
싹싹 긁어 다 먹었는데도 그릇을 들고 남은것까지 먹겠다고 얼굴을 파묻고 있다
빈그릇보시게..
드디어 신호가 왔다.
근데 꼭 식탁아래 앉아서 힘을 줘야겠니
똥꼬에 집중하여
식탁다리를 부여잡고
이날 건이는 시원한 응가를 연속 2번 봤다는
변비해결사는 사과
사과는 맛있어 냠냠
'2014 connie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0월 30일 +260일) 엄마 생일 (0) | 2014.11.17 |
---|---|
2014년 10월 28일 +258일) 이까이꺼야 뭐... (0) | 2014.11.17 |
2014년 10월 26일 +256일) 소심한 복수 (0) | 2014.11.05 |
2014년 10월 25일 +255일) 할머니댁에서 엄마 생일파티 (0) | 2014.11.05 |
2014년 10월 23일 +253일) 엄지 손가락 입에 넣고 꼭꼭 약속해 (0) | 201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