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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2015년 1월 28일 +346일) 네르하의 여름 본문
네르하의 여름
네르하에 도착했다고 만세부르는 건
1월 한겨울인 서울과 달리 이곳은 초가을정도로 선선하고 햇볕은 따뜻
파에야 먹는 엄마아빠에게 질세라 현미과자 먹고 기분좋은 아드님
파라도르 호텔 앞 햇볕쐬라고 앉혔더니 저 표정은 모지?
아빠잡고 서기
서울은 겨울이지만 이곳은 여름이랍니다
지금처럼 20년 후에도 아빠랑 친하게 지내길
호텔 베란다에서
유럽의 발코니 네르하에서 엄마랑 건이랑
유럽의 발코니에 앉아있는 건
손가락질하는게 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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