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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돌쟁이 아가와 함께하는 스페인 포르투칼 여행-준비편
스페인,포르투칼에서 한달 살아보기 아니 여행하기-준비편 ☆ 11개월된 아가와 해외여행 가능할까? 11개월된 남아를 데리고 여행을 하는 건 어떠할까? 그것도 해외여행, 거기에 한달이다. 가장 먼저 든 걱정은 20시간이 넘는 비행기에서 잘 견딜까? 울어버리면 어쩌지? 정말 많은 생각, 고민 그리고 발생할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 대처법들을 많이 생각하고 가기 전날까지 누워서 고민하는 엄마였다. 지금 우리 가족에게 주어진 것은 시간. 돈은 나중에 벌면 되는 것이고. 사실 건이가 태어나면서 여기 저기 모아서 저축했던 돈, 이 돈이면 중고차를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달의 여행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차를 선택할 것인가? 우리의 선택 불편해도 괜찮아.. 우리에겐 지하철, 버스, 택시, 기차, 비..
세상 누비기/2015년 1월~2일 스페인, 포르투칼
2015. 1. 1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