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바르셀로나
- 7개월 아가
- 6개월 아가
- 타이완
- 돌쟁이 아가와 해외여행
- 27개월
- 옹알이
- 포르토
- Spain
- 낮잠
- 포르투칼
- 이유식
- 귀촌
- 18개월 아가
- 유럽여행
- 10개월 아가
- 베이비에이터
- 육아
-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 남해살이중
- 뒤집기
- 28개월
- 11개월아가의해외여행
- 동종요법
- 스페인
- 원예예술촌
- 현미미음
- 배시넷
- 세비아
- 남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삼촌과 함께 (1)
일상의 즐거움
2014년 7월 16일 +150일) "어~" 삼촌 잘가요..
아빠의 베프 준식 삼촌 잘가요~! 내일이면 어삼촌이 독일삼촌이 될거예요. 매번 건이만 보면 이 삼촌은 "어~어"라고만 말하지요. 건이랑 같이 언어를 배워야할까봐요. 탁자 부여잡고 '삼촌 같이 사진찍어요' 그러나 각자 먼곳만 바라보네요. 엄마 나 삼촌 이제 많이 못보는거야? 축구잘차서 독일 1부리그서 뛰게 유학오면 되 뻥뻥 지금처럼 차주면 축구 유망주 건이 될거예요. 마지막까지 침 흘려 주시고. 이제 어삼촌이 아니라 독일삼촌으로 독일 삼촌 독일 잘 다녀와요.
2014 connie의 일상
2014. 7. 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