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27개월
- 바르셀로나
- 포르투칼
- 베이비에이터
- Spain
- 7개월 아가
- 스페인
- 배시넷
- 타이완
- 세비아
-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 현미미음
- 포르토
- 육아
- 18개월 아가
- 10개월 아가
- 뒤집기
- 유럽여행
- 남해살이중
- 돌쟁이 아가와 해외여행
- 원예예술촌
- 6개월 아가
- 낮잠
- 이유식
- 귀촌
- 28개월
- 옹알이
- 11개월아가의해외여행
- 동종요법
- 남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카모밀리아 (1)
일상의 즐거움
2014년 7월 31일 첫 레메디 사용(카모밀리아)
수영 언니로부터 동종요법을 소개받고 동종요법 입문에 이어 본격적인 기본 코스 과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단 1강을 들은 상황에서 이미 건이가 젖니가 올라오려고 하는 상황이었고 레메디를 구입못해 건이 스스로 이겨내게끔 아픈 3일을 보내도록 하였다. 이가 나오고나서는 예전처럼 잠도 잘자고 그래서 해결이 된 건가 보다 하였는데 오늘밤 또 칭얼대기 시작했다. 좀 자지러지게 큰소리로 울었다. 걱정되어서 수영언니에게 SOS를 쳤다. 상황: 젖니( 아랫니 앞니 두개가 나옴) 레메디: 카모밀리아 Chamomilla 발생: 건이 태어난 지 151일즈음 경과: - 젖니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데 3일정도 걸렸고 레메디를 구입하지 못해 스스로 이겨내도록 함 - 그 이후 다시 이가 자라는 날 저녁 7시쯤에 아파서 징징, 약간 ..
병원없이 건강한 육아/건이의 동종요법 일지
2014. 7. 3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