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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2016년 4월 28일 이곳저곳이 아이들의 놀이터
남해살이를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좋은 것은 곳곳에 아이들이 놀거리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것 같다. 산과 바다가 공존해있으니 두가지를 다 누릴 수 있어서 좋다. 이곳저곳이 다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촌을 시작한 동기가 아이들의 자연속에서 놀게 해주자였는데 그러한 부분은 충분한 누림이 된다. 남해 내려온지 2달이 지나서야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산책삼아 갔다. 창선 근처에도 산책할 곳은 많다. 동네 구석구석이 옛날 드라마세트장에 나올만한 빈티지만 건물들 구경할때도 많고, 가인리 공룡화석지구경도 할 수 있으니 편백휴양림 산책은 오늘에야 가게 되었다. 해외직구한 옷 도착하여 건이 노란 티셔츠 옷을 입히고 주섬주섬 산책 시작...(사실 내려오면서 직구 마니아인 신랑에게 '남해'라는 곳이 장애요인이..
남해에서의 일상
2016. 4. 28.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