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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2014년 9월 1일 +197일) 나 혼자 밥먹을거야 본문
혼자서 밥먹을거라고요
(부제:7개월 아가의 만행)
건이는 이유식도 참 잘먹는다. 현미 이유식을 시작으로 단호박도 먹이고 과일도 먹이기 시작.
과일은 사과가 처음 먹였고 복숭아도 먹이기 시작했는데 복숭아 알러지 없이 참 잘도 먹는다.
식습관과 스스로 밥먹는 훈련을 시킨다고 이유식을 떠서 숟가락을 직접 건이에게 주고 있는데 반은 먹고 반은 흘린다.
처음 뜬 이유식 사정없이 식기를 들어서 부어버렸다.
오늘 먹을 이유식 다 쏟은지도 모르고 숟가락 빨고 있는 윤건
저 전투적인 자세 보게나
흘린거 닦기 시작하니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닦는거라고 믿고 싶지만 현미미음을 손으로 헤집기 시작!
그래 마음껏 놀아라
그림그리기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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