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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1개월아가의해외여행 (13)
일상의 즐거움
로카곳에 우뚝 서다! 로카곶이 어디인지 살펴보는 윤건 로카곶에서 만난 멍멍이 로카곶에 우뚝 서다! 로카곳의 하늘
리스본 가는 길 포르토에서의 마지막 아침.. 건이가 좋아하는 흔들의자.. 넓은 집으로 가면 꼭 사줄게 포르토 숙소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리스본 가는 버스에서 엄마 쭈쭈 먹으면서
(오)포르토의 하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침대에 갇혀서 파란 풍선에 기분좋은 건 포르토 해변의 바람맞느라 멍.. 일어난지 얼마안된 하늘바라보기
노는 재미, 먹는 재미 아버님! 우리집에 흔들의자 하나 놔 주이소! 안 사준다고오!!!!ㅡㅡ^ 그럼 여기서 실컫 놀아야지! 오예~~~~~ 신발이 나로 하여금 일어서게 하는군! 배고파요! 먹을꺼 안주면 손가락 먹을래요! 아이고! 짜라! 다른 걸 줘라!!! 아잉! 줘요! 으흐흥!!!
기분좋은 날 마드리드 숙소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은 건 숙소에서 기어다니고 싶은데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니 좋아요. 사과까지 함께하면 금상첨화...
마드리드로 가는 기차 아침 일찍 마드리드행 기차를 타기 위해 일어난 건이 렌페타고 마드리드 고고씽! 신기한 것이 많도다. 이것도 만져보고 관찰하고 풍경도 감상하고 쭉쭉이 운동도 하고 딸기도 냠냠하는 마드리드행 기차
히랄다탑에서 우리 가족 세비아 대성당 앞에서 신난 엄마와 별 생각없는 아들 아빠가 사진찍어준다니 엄마는 신나서 히랄다 탑에서 가족 사진 촬칵! 건이의 최고 신난 표정 탑 천장 만져보려는 저 손짓 오렌지 정원에서 침흘리며 엄마와 나만 아는 교감
피곤이 몰려오는 세비아의 하루 전날밤 열이 나고 아픈 건이.. 피곤한 세비아의 하루를 보내는 중.. 엄마 아빠가 미안.. 네가 돌이 안된 아가라는 걸 자꾸 까먹어.ㅠㅠ
말라가 사과 아기 선발대회 우승 스페인 말라가에서 사과 아기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사과를 크게 한입 베어물고 카메라를 향해 응시한 후 옴 마음과 몸을 다해 사과를 베어뭅니다. 우승자는 윤건!
네르하의 여름 네르하에 도착했다고 만세부르는 건 1월 한겨울인 서울과 달리 이곳은 초가을정도로 선선하고 햇볕은 따뜻 파에야 먹는 엄마아빠에게 질세라 현미과자 먹고 기분좋은 아드님 파라도르 호텔 앞 햇볕쐬라고 앉혔더니 저 표정은 모지? 아빠잡고 서기 서울은 겨울이지만 이곳은 여름이랍니다 지금처럼 20년 후에도 아빠랑 친하게 지내길 호텔 베란다에서 유럽의 발코니 네르하에서 엄마랑 건이랑 유럽의 발코니에 앉아있는 건 손가락질하는게 재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