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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nnie의 일상

2014.2.22 서울 할아버지 댁에 시원이 첫인사.

해피바이러스걸 2014. 4. 7. 15:05

친정에서 3개월가량 산후조리를 하다보니 시댁 식구들이 시원이를 볼 수가 없다. 그걸 대비해 만물박사 윤준님이 캠을 구입했다.

 

사무실 최현주 샘의 공로(현주샘 정말 감사합니다. 하트3)로 일본에서 정말 싸게 들여온 캠 3개를 각 집에 장착하고 처음으로 시원이가 인사를 했다.

 

시댁 식구들 모두 시원이의 꼬물거리는 모습을 보고 다 너무 좋아하셨다.

 

 

아빠 주먹만한 얼굴... 

 안녕하세요. 시원이예요.


 

 

 사랑 듬뿍 받는 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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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품안에서 쿨쿨 

눈떴다. 시원이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