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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onnie의 일상

2016년 5월 6일 서울이모삼촌 가지마

해피바이러스걸 2016. 5. 8. 22:26

  서울에서 명종삼촌과 용빈이모가 오셨다. 엄청 신난 코니, 장바구니 들고 설침

 내가 들 수 있다고요!

오후에 코나하우스에서 튼튼이, 꿀단지, 코니는 신나게 놀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가기 싫다고 펑펑 울고 있는 코니

관광지에 살게되어 오고가는 손님이 많게되고 오고간 빈자리에 허전함을 많이 갖게 될 우리가족, 허전함을 잘 채우고 헤어짐에 익숙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