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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2015년 1월 19~20일 바르셀로나 첫째날 본문
바르셀로나 도착 직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성당앞에서 찰칵!
건이는 상태 좋고 ㅋㅋ
바르셀로나에 오면 마시는 샹그릴라. 사실 관광객들이 상그리아를 제일 많이 마시고 바르셀 현지인들은 틴토 베라노만 먹는다고 했다. 맛으로도 크게 차이가 없기도 했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마트에서도 틴토 베라노를 페트로 팔고 있었다.그 이후로는 틴토 베라노만 먹었다.
엄마도 약간의 알코올이 들어가니 좋다 좋아!
생선튀김
피데우아(빠에야랑 비슷한 음식으로 쌀대신 면으로 요리를 함.)
우리가 먹었던 음식점 앞에서
유모차에 앉아있는 코니랑 엄마랑 찰칵
걷고 또 걷고
미로 조각상이 있는 거리
여기도 성당
코니는 장거리비행을 했음에도 쌩쌩하다.
바르셀로나
코스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하고, 미대륙이 스타벅스라면 유럽은 코스타 (영국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음)
커피숍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관심을 가지는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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