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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onnie의 일상

2016년 5월 12일 대소변가리기

해피바이러스걸 2016. 5. 13. 21:36

아침에 아빠가 만든 쇼콜라케익을 간식삼아 먹고

신호가 왔습니다

엄청난 양을 성공한 코니!

이번주 월요일부터 팬티입겠다고 하더니 밤에도 소변을 누지않고 대소변을 가린다. 다 키웠구나 싶은데 "엄마 쉬마려워요"라고 말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팬티에 실수를 할까봐.. 외할머니가 사주신 뽀로로 팬티를 입고, 기저귀는 외출할때 혹시나 하고 입히는데 계속 기저귀에 쉬를 하지 않는다.. 언제 이렇게 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