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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onnie의 일상

2016년 5월 21일 꽃과 사람

해피바이러스걸 2016. 6. 1. 07:59

오늘은 원예예술촌 꽃밭축제 놀러온 남해군민 코니

귀호강을 위해 클래식에 심취하려고 했으나 사탕과 젤리에 심취

꿀단지 누나가 젤리를 사왔다, 나 좀 주겠지?라는 기대를 품고 초집중모습

젤리를 먹고 신이 났음

 

착한 꿀단지누나는 젤리를 아낌없이 코니에게 주었다

침까지 뚝뚝 흘리며

금관5중주 듣고 있는중

공연장 전경

꽃도 함께.. 원예예술촌 꽃 사진은 다음에 찍어야겠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분수

금세 지겨워졌는지 원예예술촌 산책중인 코니, 튼튼이, 삼촌

다시 오르는 길에 만난 말벌의 습격에 메뚜기는 처참하게 죽다

무당벌레 동상을 타고 신이난 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