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Spain
- 7개월 아가
- 27개월
- 배시넷
- 18개월 아가
- 돌쟁이 아가와 해외여행
- 낮잠
- 이유식
- 타이완
- 포르투칼
- 베이비에이터
- 스페인
- 남해살이중
- 세비아
- 옹알이
- 원예예술촌
- 바르셀로나
- 28개월
-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 6개월 아가
- 11개월아가의해외여행
- 남해
- 육아
- 유럽여행
- 포르토
- 현미미음
- 동종요법
- 뒤집기
- 귀촌
- 10개월 아가
Archives
- Today
- Total
일상의 즐거움
타이완 셋째날(2012년 8월 6일)
I love Taiwan -셋째날(북부타이완) (스펀(핑시마을)-진과스-지우펀) 셋째날은 타이완의 시골 풍경과 옛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핑시셴을 타고 스펀으로 향했다. 핑시 마을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이 연결된 기차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 1992년 탄광업이 몰락하면서 관광열차로 개조해서 철로 위를 달리게 도었다고 한다. 기차를 타고 가는 풍경은 짙은 녹음과 폭포,골짜기 , 하천이 굽이 굽이 보여 정말 멋졌다. 1. 스펀 셋째날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스펀... 스펀역에 내려 마을로 들어서지 스펀 라오제인 스펀 옛거리를 볼 수 있었다. 철로를 마주하고 있는 집들 사이로 열차가 관통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구경하는 것이 볼거리중 하나였다. 탄광열차가 관광열차로 변모했다. 탄광 열차임을 알려주..
세상 누비기/2012년 8월 여름휴가 타이완(Tiwan)
2014. 4. 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