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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2013.11.6 단풍이 예쁘게 피는 날 본문
시원아 안녕~
엄마가 게을러서 너에게 일기쓰는 게 너무 드문드문하네...
10월이 지나고 11월이야. 3개월정도만 지나면 이제 시원이가 세상에 나오는구나...
지난주 보건소에 가서 철분제를 받으러 갔는데 세상에 엄마가 2개월만에 4키로가 쪘더구나... 시원이가 건강한게 최고인데 살이 갑자기 찌는건 시원이 건강에도 해가 될텐데 싶어서 깜짝 놀랐단다.
놀란 마음에 금, 토, 일 주말동안 열심히 걷기 운동을 했어... 틈틈히 산책하고 싶은데 오늘은 중국에서 날아오는 나쁜 먼지가 건강에 해롭다고 해서 산책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
이제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있어..
날씨가 선선함에서 쌀쌀함으로 바뀌고 있고^^
아래사진은 지난 주말 엄마 아빠 그리고 시원이가 함께한 가을 단풍 구경과 산책 사진이야... 앞으로 사진을 자주 자주 올려야겠네 ㅎㅎ
내 사랑하는 아들 시원.. 사랑하고 축복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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