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10개월 아가
-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 타이완
- 7개월 아가
- 육아
- 바르셀로나
- 유럽여행
- 배시넷
- 이유식
- 돌쟁이 아가와 해외여행
- 18개월 아가
- 동종요법
- 베이비에이터
- 6개월 아가
- 11개월아가의해외여행
- 낮잠
- 스페인
- 28개월
- 포르투칼
- 세비아
- Spain
- 현미미음
- 귀촌
- 27개월
- 옹알이
- 남해살이중
- 남해
- 뒤집기
- 원예예술촌
- 포르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4 connie의 일상 (169)
일상의 즐거움
2014년 12월 6일 +293일) 뭐든지 맛있어
뭐든지 맛있어 자고 일어나 퉁퉁 부은 얼굴로 지금 엄마 아빠가 먹는 생야채를 다양하게 시식중 이라기 보다는 마구마구 쑤셔넣는중 깻잎, 상추 할 것없이 먹을 수 있는 건 다 맛있어..역시 윤준 주니어!
2014 connie의 일상
2014. 12. 18. 16:57
2014년 12월 3일 +290일) 빙그르르
빙그르르 감말랭이 입에 넣고서 빙그르르 돌아가는 의자 위에서 마냥 행복한 아기
2014 connie의 일상
2014. 12. 18. 16:57
2014년 11월 29일 +290일) 까꿍놀이
까꿍놀이 엄마 목도리 둘러쓰고 까꿍놀이 심취중 어렵게 벗은 후 까꿍! 마지막에 그 침은 뭐니?
2014 connie의 일상
2014. 12. 17. 12:02
2014년 11월 24일 +285일) 땅굴 베이비
땅굴 베이베 깊이있는 수면 자세 얼굴을 숨기고 엉덩이는 치켜세우고 발바닥은 드러낸 채 점점 땅굴파는 자세로 구석진 곳으로 머리를 박고 잔다. 이녀석!
2014 connie의 일상
2014. 12. 17. 12:01
2014년 11월 21일 +282일) 걸음마 연습
걸음마 연습중 고모가 사준 걸음마 보조기 이제야 제 용도에 맞춰서! 사실 건이는 의자 밀고 걸어다니는 걸 더 좋아한다. 9개월 시작하는 270일즈음부터 건이는 의자밀고 걸음마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제대로 그 사진을 찍지 못했다.. 엄마의 게으름... 블로그도 미루다가 폭풍으로 올리니 할 말은 없다만...
2014 connie의 일상
2014. 12. 17. 10:41
2014년 11월 20일 +281일) 의자 밀며 걷기
의자 밀며 걷기 의자 밀며 걸은 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동영상 찍어서 올리게 된! 걷는 건 꼭 놓치지 않고 찍을게!
2014 connie의 일상
2014. 12. 17. 10:40
2014년 11월 17일 +278일) 완벽한 희동이
완벽한 희동이 누굴 닮았나 했는데 아기공룡 둘리의 완벽한 희동이였다! 내 아들인데 내 아들인데 내아들인데...
2014 connie의 일상
2014. 11. 17. 16:43
2014년 11월 12일 +273일) 찰스 삼촌의 땀방울
쌀 한톨의 무게 쌀 한톨의 무게는 농부의 무게 찰스 삼촌의 땀방울이 서린 유기농 무농약 현미..한톨 남기지 않고 건이와 엄마 아빠의 밥으로 잘 먹겠습니다.
2014 connie의 일상
2014. 11. 17. 16:42
2014년 11월 9일 +270일) 외할머니와 경복궁
서울 놀러오신 외할머니와 경복궁 결혼식있어서 서울올라오신 외할머니와 경복궁 나들이 건이는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신났다.
2014 connie의 일상
2014. 11. 1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