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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4 connie의 일상 (169)
일상의 즐거움
반전 매력 낮잠자고 일어나 기분이 좋은 아들내미 카메라 뚜껑 발견 앙 물었다 눈빛이 반짝 반짝 그날밤 퇴근하고 아빠의 헤드락 공격 울상.. 건아 얼른 커서 너도 똑같이 해줘...
합정 나들이 아빠 품에 매달려 합정 빨간책방 카페에 도착 아빠 숨막혀요 이쁜 내새끼 엄마와 아빠는 커피 호로록 빵 쩝쩝 9개월에 접어든 건이랑 엄마피부가 영 못봐줘서 흑백처리했음에도 퍼석 꿀피부 건 엄마, 아빠만 먹기 미안하니깐 건이의 간식 사과 쩝쩝 그걸 한입에 다 넣으려고 하니 사과가 삐져나와.. 한가로운 주말 합정 나들이
아빠와 대결 (가제: 부자유친) 니네 아빠가 참 좋은거 가르쳐줘서 이제 틈만 나면 박치기 하는 윤건
고요한 아침의 꿀잠! 아빠 출근하는데 세상 모르고 자는 거니... 플래시 터뜨려서 아랑곳하지 않고 자는 거니 푹자고 점심때는 이렇게 활짝 웃는 거니
도리도리 며칠전부터 도리도리를 하기 시작 볼은 빨개가지고 ㅋㅋㅋ 이제 로션을 발라줘야 할때가 온듯!
멍 지민이모가 사준 새 내복 입고 멍자세 취하기.. 식탁에 쾅 해서 이마에 부어오른 혹과 멍까지 겸해서
태어난 지 243일 잡고 서다! 건이가 잡고 서기 시작했다. 큰일 났다! 앞으로 더 조심해야한다.
여권용 증명사진 찍은날 내년 1월에 여행가기 위해서 여권용 증명사진 집에서 찍기 카메라쪽으로 다가오거나 어색한 표정이거나 정면을 보지 않고 딴 곳 응시하기, 멍때리기 다양한 신공과 표정을 발휘... 어렵게 여권용 증명사진 찍기 완성! 수고했어 아들... 엄마랑 마지막 한컷.. 어제 저녁에 뭘먹었기에 엄마는 부었다니!
사과가 좋아 자기 얼굴보다 더 큰 사과 베어물고서 그리고 할머니댁 가기전 낮잠 시간
입으로 열어요 손으로 서랍장을 열 수 없자 입으로 열고 있는 윤건....집념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