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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5 connie의 일상 (53)
일상의 즐거움
2015년 7월 20일 +504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한달된 사촌동생 토닥토닥하고 있는 아들내미팔도 내어주는 형아.. 둘째 생겨도 질투하지 말고 지호에게처럼 잘해줄 수 잇겠지? ㅎㅎ
2015 connie의 일상
2015. 8. 4. 14:37
2015년 7월 14일 +514일) 이번 여름 네가 한 일을 난 알고 있다
이번 여름 네가 한 일을 난 알고 있다이루를 쳐다보는 저 무서운 눈빛째려본다에헤헷.. 좋단다자다 일어나 퉁퉁 부은 얼굴로 17개월 아가의 위엄!
2015 connie의 일상
2015. 7. 15. 10:01
2015년 7월 5일 + 504일) 바캉스 좀 즐기는...
건이는 이렇게 큰다.포즈도 좀 취할 줄알고... 제인누나덕에 언어도 많이 늘고있는거같다 누나, 앉아,깡충깡충 단어 추가됨!
2015 connie의 일상
2015. 7. 6. 16:09
2015년 4월 16일 노란 종이배에 염원을 담아
노란 종이배에 염원을 담아 2014년 4월 16일이 지나고 딱 1년후인 2015년 4월 16일.. 아무 것도 변한 건 없는 현실. 종이배에 염원을 담아 마지막 한 분이 돌아오실 그 날까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합니다. 진실을 우리는 알기 원합니다. 세월호 추모를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한다고 해서 건이를 데리고 직장으로 출근한 엄마 재아 누나랑 함께라 행복했던 우리 건이. 재아 누나 어쩜 이리 인형같이 예쁠고... 진희샘 복받으셨어요!!^^
2015 connie의 일상
2015. 4. 17. 09:56
2015년 2월 13일 +362일) 굿바이. 스페인, 포르투칼
굿바이 스페인 포르투칼 이제 다시 한국으로.. 굿바이 스페인 포르투칼 건이는 역시 잠으로 마무리! 즐겁고 힘들기도 했던 건이의 첫 해외 여행 안녕!
2015 connie의 일상
2015. 2. 2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