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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5 connie의 일상 (53)
일상의 즐거움
로카곳에 우뚝 서다! 로카곶이 어디인지 살펴보는 윤건 로카곶에서 만난 멍멍이 로카곶에 우뚝 서다! 로카곳의 하늘
리스본 가는 길 포르토에서의 마지막 아침.. 건이가 좋아하는 흔들의자.. 넓은 집으로 가면 꼭 사줄게 포르토 숙소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리스본 가는 버스에서 엄마 쭈쭈 먹으면서
(오)포르토의 하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침대에 갇혀서 파란 풍선에 기분좋은 건 포르토 해변의 바람맞느라 멍.. 일어난지 얼마안된 하늘바라보기
노는 재미, 먹는 재미 아버님! 우리집에 흔들의자 하나 놔 주이소! 안 사준다고오!!!!ㅡㅡ^ 그럼 여기서 실컫 놀아야지! 오예~~~~~ 신발이 나로 하여금 일어서게 하는군! 배고파요! 먹을꺼 안주면 손가락 먹을래요! 아이고! 짜라! 다른 걸 줘라!!! 아잉! 줘요! 으흐흥!!!
새벽 비행은 피곤해 포르투로 떠나는 새벽 비행... 피곤해..ㅠㅠ 비행기타서 기절한 건이 이날은 해리포터 서점으로 유명해진 렐루 서점까지 방문..
기분좋은 날 마드리드 숙소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은 건 숙소에서 기어다니고 싶은데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니 좋아요. 사과까지 함께하면 금상첨화...
마드리드로 가는 기차 아침 일찍 마드리드행 기차를 타기 위해 일어난 건이 렌페타고 마드리드 고고씽! 신기한 것이 많도다. 이것도 만져보고 관찰하고 풍경도 감상하고 쭉쭉이 운동도 하고 딸기도 냠냠하는 마드리드행 기차
행복이란? in 세비아 현대미술관에서 행복이란 너와 나 바로 우리 아들을 위해 머리를 내어주는 것이 행복 아들의 뺨에 뽀뽀하는 것이 행복 작은 잎사귀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 나의 비타민인 바로 너가 나의 행복
히랄다탑에서 우리 가족 세비아 대성당 앞에서 신난 엄마와 별 생각없는 아들 아빠가 사진찍어준다니 엄마는 신나서 히랄다 탑에서 가족 사진 촬칵! 건이의 최고 신난 표정 탑 천장 만져보려는 저 손짓 오렌지 정원에서 침흘리며 엄마와 나만 아는 교감
피곤이 몰려오는 세비아의 하루 전날밤 열이 나고 아픈 건이.. 피곤한 세비아의 하루를 보내는 중.. 엄마 아빠가 미안.. 네가 돌이 안된 아가라는 걸 자꾸 까먹어.ㅠㅠ
여행의 즐거움이란? (새로운 만남) 세비아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만난 터키 이모.. 건이를 칭찬하고 같이 놀아줘서 2시간 내내 엄마 아빠가 편했다는.. 터키에서 선생님이라고 하시더니 역시 달랐어! 세비아에서 도착해서 기분좋은 건 지금처럼 잘 놀고 세상사람들과도 잘 소통하는 멋진 남자가 되기를